- 태진아 "워너원 꽃길만 걷자"…워너원의 마지막도 함께 '훈훈'
- 입력 2019. 01.26. 11:16:41
- [더셀럽 안예랑 기자] 가수 태진아가 워너원을 향한 애정으로 워너원의 마지막을 함께 했다.
지난 25일 태진아는 자신의 SNS에 워너원의 마지막 콘서트 ‘2019 Wanna One Concert Therefore’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진아는 노란색 자켓을 입고 공연이 열리는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 무대를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태진아는 "워너원 사랑해 항상 꽃길만 가자"라며 후배들의 앞날을 응원해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
특히 SNS에는 워너원 멤버들을 향한 태진아의 사랑의 흔적이 곳곳에 담겨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태진아는 워너원 멤버들과 돈독한 관계를 통해 가요계 선후배의 정을 나누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탈권위적이고 친근한 그의 모습은 가요계에 귀감이 되기에 충분했다.
특히 그는 워너원의 마지막 콘서트도 끝까지 함께 하며 팬들과 함께 아쉬운 마음을 나눌 예정이다.
팬들 역시 “워너원 계속 사랑해 달라”, “사랑한다. 마지막까지 우리 워너원 잘 챙겨 달라”, “워너원 예뻐해 주셔서 감사하다”, “존경스럽다” 등 태진아의 행보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워너원은 오는 27일까지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Wanna One Concert Therefore’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더셀럽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태진아 SN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