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바이오틱스, 건강+다이어트 모두 챙긴다…섭취 방법은?
- 입력 2019. 01.28. 07:35:03
- [더셀럽 심솔아 기자] 프리바이오틱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프리바이오틱스는 대장 내 유용 미생물에 의해 이용되어 미생물 생육이나 활성을 촉진해 숙주 건강에 좋은 효과를 나타내게 하는 비소화석 식품성분이다.
이에 프리바이오틱스는 장내 유익균의 비율을 높이고 유해균을 억제시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시중에 판매되는 분말로 섭취 가능하며, 과다 섭취시 복부팽만감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어 하루 3~8g을 섭취하는 게 좋다. 또한 돼지감자, 치커리, 야콘 등에 함유돼 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