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바벨‘ 김지훈, 장희진 노려보며 “대표이사 사모님된 거 축하해”
- 입력 2019. 01.28. 09:26:4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바벨’에서 김지훈이 장희진과의 긴장감을 조성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 CHOSUN 드라마 ‘바벨’에서 태민호(김지훈)는 한정원(장희진)을 차로 태운 채 이동 중이었다.
태민호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가만히 차에서 앉아있는 한정원에게 “음식이 입에 잘 안 맞았나봐. 하나도 못 먹더라”고 말했고 그럼에도 한정원이 답이 없자 “너 요즘 너무 말랐다. 무슨 일 있냐”고 물었다.
또한 그는 “티내진 말고 살자. 반지부터 찾아 껴”라고 날카롭게 이야기했다. 이어 갑자기 “축하해”라고 말하자 한정원은 “뭘요?”라고 되물었고 태민호는 “너 오늘부터 대표이사 사모님 됐잖아”라고 했다.
그러나 한정원은 남 일인 듯 도리어 태민호에게 “축하해요”라고 말했고 태민호는 기분이 나쁜 듯 “눈물나게 고맙다”고 한 뒤 차량 안 음악 소리를 키웠다.
‘바벨’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 CHOSUN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