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인터뷰]'은주의 방' 류혜영이 밝힌 #류혜영의방 #피맥 #쇼핑 #책
입력 2019. 01.28. 10:44:02
[더셀럽 박수정 기자]배우 류혜영이 자신의 취향과 평소 생활에 대해 밝혔다.

류혜영은 최근 서울 종로구 효자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케이블TV 올리브 드라마 '은주의 방'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류혜영은 '은주의 방'과 관련된 이야기 외에도 스트레스 푸는 법, 주량, 요즘 읽고 있는 책 등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류혜영의 진솔한 이야기를 키워드별로 모아봤다.

#은주의 방 VS 류혜영의 방

"은주처럼 장식을 많이 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귀여운 소품들을 좋아해서 사기는 많이 산다. 그런데 사놓고 서랍에 넣어놓는다. 꺼내놓으면 먼지도 많이 쌓이고. 청소하기 귀찮아서 다 서랍에 넣어둔다. 그래서 서랍에 그런 물건들이 되게 많다. 방 컬러는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이다. 평소 나무 색깔을 좋아해서 갈색, 초록색도 포인트로 곳곳에 있다. 은주의 방처럼 꾸미고 싶은 마음은 아직 없다. 은주의 방이 너무 예뻤기 때문에 그걸로 만족한다"

#'은주의 방' 팀과 피맥타임

"원래 술을 진짜 못 마신다. 맥주 한잔 마시면 잠들어버린다. 두통도 너무 심하고 숙취도 잘 해소가 안된다. 먹을 때는 멀쩡해보인다고 하는데 바로 취하는 편이다. 취기가 다음날까지 이어진다. 그래서 술을 잘 안먹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이번에 '은주의 방' 팀과 피자집에서 자주 만나서 평소보다 술을 즐겁게 마셨다. 정말 평범한 동네 피자집인데 토마토 피자도 맛있고, TV도 엄청 커서 다 같이 드라마를 보기 좋다. 마지막 방송도 그 곳에서 봤다. 나중에 다시 만날 때 그 피자집에서 다시 모이기로 약속했다"

#쇼핑으로 스트레스 타파

"쇼핑하는 걸 좋아한다. 쇼핑이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편이다. '은주의 방' 촬영 당시 쉬는 시간에도 쇼핑을 간 적이 있다. 오랜만에 복귀라 촬영을 하면서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것 같다. 저희 팀들과 같이 옷을 구경하러 갔다. 스트레스가 많이 풀리더라"

#요즘 읽는 책은 이국종 '골든아워'

"이국종의 '골든아워'를 읽는 중이다. 2권을 최근에 샀는데 빨리 읽고 싶다. 머릿속에 그 책 생각으로 가득하다. 원래 의학 분야에 관심이 많았다. 다시 태어난다면 의사가 되고 싶은 마음도 있다. 평소에 수술 장면이 담긴 영상들을 찾아보기도 한다. 너무 흥미롭다. 남을 치료해주고, 생명을 살려낸다는 게 정말 대단하고 멋있는 일인 것 같다. 기회가 된다면 의학 드라마도 꼭 출연해보고 싶다. 재밌을 것 같고,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한편 류혜영은 '은주의 방'에서 주인공 심은주 역으로 열연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눈컴퍼니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