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나쁜형사' 차선우 "신하균 선배 의외로 보호본능 자극, 챙겨주고파"
입력 2019. 01.28. 12:46:02
[더셀럽 박수정 기자]B1A4 출신 배우 차선우가 '나쁜형사'에서 함께 호흡한 신하균의 반전 매력에 대해 이야기했다.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위치한 더셀럽 사옥에서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극본 허준우 강이헌, 연출 김대진 이동현)에 출연중인 배우 차선우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차선우는 신하균과 함께 호흡하면서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냐는 물음에 "말도 많이 없으실 줄 알았는데 장난도 먼저 많이 쳐주시고 편안하게 대해주셨다. 그리고 의외로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면이 있다. 현장에서 특히 핸드크림을 챙겨주고 싶었다. 손이 자주 트시는데 잘 안바르신다. 핸드크림 말고도 안챙겨주면 안하시는 몇가지가 있으시더라"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함께 작품을 하면서 알게 됐는데, 선배님이 장난감을 좋아하신다. 특히 피규어를 수집하는 걸 좋아하신다더라. 그런 모습도 신기했다. 또 따뜻한 차를 좋아하신다. 얼음도 씹어먹을 것 같고, 콜라도 벌컥벌컥 드실 것 같았는데(웃음). 차가운 걸 안드시더라. 의외였다. 신하균 선배 덕분에 이번에 건강에 좋은 차를 많이 마셨다"고 덧붙였다.

'나쁜형사'는 연쇄 살인마보다 더 나쁜 형사와 매혹적인 천재 여성 사이코패스의 위험한 공조 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 오는 29일 종영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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