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①] 'SKY캐슬' 찬희 "작품 성공 요인? 내 지분은 0.9%뿐"
- 입력 2019. 01.28. 13:35:16
- [더셀럽 안예랑 기자] 'SKY캐슬' 찬희가 드라마의 성공에 자신이 차지하는 비율이 많지 않다고 밝혔다.
28일 오전 FNC 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JTBC 금토드라마 ‘SKY캐슬’(극본 유현미, 연출 조현탁)에서 황우주를 연기한 찬희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SKY캐슬’은 시청률 1.7%로 시작해 매회 1% 이상의 시청률 상승을 기록했다. 가장 최근 방송된 19회는 23.2%를 기록하며 tvN ‘도깨비’가 보유한 비지상파 최고 기록(20.5%)을 깼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탄탄한 스토리와 염정아, 김서형, 김보라를 비롯한 배우들의 명연기가 뒷받침돼 가능한 결과였다.
찬희는 이날 ‘SKY캐슬’의 성공 요인을 묻는 질문에 “스토리가 너무 재미있는 것 같다. 선배님들의 연기 또한 한몫하지 않았나 생각된다”고 답했다. 이어 “스토리가 되게 가벼울 것 같으면서 무겁지 않았나. 반전도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찬희는 ‘SKY캐슬’의 성공에서 본인이 기여한 정도를 퍼센테이지로 나타내달라는 질문에는 “0.9%다”고 겸손한 답변을 들려줬다. 찬희는 “(활동 중인 그룹이) SF9이어서도 그렇지만 1%라기에는 너무 많이 한 것 같고 0.9%로 하겠다”고 설명했다.
‘SKY캐슬’은 오는 2월 1일 방송되는 20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