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흉기 살해 용의자, 함박산으로 도주…1명 사망·1명 위중
입력 2019. 01.28. 14:23:14
[더셀럽 안예랑 기자] 경기도 화성에서 남녀 2명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가 함박산으로 도주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 곽모(41)씨는 지난 27일 경기도 화성시의 한 원룸에서 거주자 장모(남,41)씨와 권모(여,38)씨를 흉기로 수차례 찌르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탐문수사와 폐쇄회로TV 등을 통해 곽씨를 용의자로 특정하고 추적에 나섰다. 곽씨는 SUV차량을 타고 도주했으며 차량은 경기 용인시 함박산 인근 역동교차로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곽씨가 도주하다가 가로수를 들이 받자, 차량을 버리고 함박산 쪽으로 달아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피해자 중 장씨는 사망했으며 권씨 또한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용의자와 피해자 사이의 관계를 파악 중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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