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캐슬’ 김서형, 눈 마주치면 기 빨릴 것 같은 ‘센캐’ 스타 1위 등극…고현정·박해미 순
입력 2019. 01.28. 14:26:57
[더셀럽 전지예 기자] 네티즌들이 눈만 마주쳐도 기 빨릴 것 같은 센 캐릭터 스타로 배우 김서형을 선택했다.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총 7일간 익사이팅디시는 ‘눈만 마주쳐도 기 빨릴 것 같은 센캐 스타는?’의 주제로 투표를 실시했다.

결과에 따르면 총 2,363표 중 382표(16.2%)로 배우 김서형이 1위에 올랐다. 그는 드라마 '아내의 유혹'에서 악녀 '신애리' 역을 소름 끼치게 소화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올해에는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에서 싸늘하고 고압적인 입시 코디네이터 김주영 역을 맡아 대체 불가능한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2위로는 275표(11.6%)로 배우 고현정이 선정됐다. 할 말은 하는 당당한 이미지의 고현정은 드라마 '선덕여왕'을 통해 악역 연기의 진수를 보여줬으며, 현재 KBS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2 : 죄와 벌'에서 절대악 '이자경'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3위에는 251표(10.6%)로 배우 박해미가 꼽혔다. 드라마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당당한 여성 '박해미'를 연기하며 인기를 얻은 박해미는 이후 연기와 실제 생활에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가수 서인영, 배우 박성웅, 가수 제시 등이 뒤를 이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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