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윤서인, 카광 과거 비판 "악마가 따로 없네…무서워 죽겠다"
입력 2019. 01.28. 14:54:25
[더셀럽 안예랑 기자] 만화가 윤서인이 과거 '패륜 발언'등으로 뭇매를 맞고 있는 카광을 비판했다.

윤서인은 지난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에 콘텐츠가 좋아서 보게 된 만화가 유튜버가 한 명 있는데 과거 행적이 와..."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윤서인은 "철 없던 시절 얘기라고 하기엔 도저히"라며 "악마가 따로 없다"고 비판했다.

또 "윤서인을 소재로 이상한 만화 그렸던 것도 좋게 봐주려고 했는데 이 친구는 너무 진짜라서 좀 멀리하기로"라며 "무서워 죽겠다"라고 말했다.

윤서인은 카광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으나 많은 누리꾼들은 윤서인이 작성한 글의 대상을 카광으로 추측하고 있다. 카광은 지난해 9월 윤서인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풍자하는 만화를 그리기도 했다.

한편 카광은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의 코미디갤러리에서 활동하던 시절 악행들이 공개되며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공개된 과거 행적에 따르면 그는 아버지에게 욕설을 하고 자해하는 등의 영상을 공개하고 BJ로 활동 중인 노인에게 전화를 걸어 욕설을 하는 등 패륜적 행동을 자행해왔다.

해당 사실이 알려지자 카광은 "어린 시절 모든 악행과 책임을 통감하고 일체 활동은 영구히 중단하겠다. 이모티콘도 내일 중 판매중단 처리된다"며 "제가 상처 드린 모든 분들께 실망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문을 올렸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카광 유튜브 영상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