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드라이 카레 맛집, 중독성 강한 맛…SNS서 이미 화제(생활의 달인)
입력 2019. 01.28. 14:56:00
[더셀럽 박수정 기자]'생활의 달인'에서 특별한 카레 맛집을 찾는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SNS에서 화제가 된 전라남도 광주 동명동에 위치한 드라이 카레 맛집을 운영하고 있는 최재광(36세)씨를 만난다.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달인의 드라이 카레. 강한 불로 수분을 증발시켜 만들어낸 드라이 카레에는 다진 고기와 양파만 들어가지만 일단 한 번 맛을 본 단골들은 그 맛을 잊지 못하고 다시 찾아오게 된다. 중독성 강한 맛의 비밀은 바로 카레에 들어가는 육수에 있다.

일반적으로 닭 뼈를 우려 만드는 카레 육수와 달리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살리기 위해 닭가슴살로 육수를 낸다. 여기에 구운 청포도를 넣어 단맛을 끌어올린 토마토소스까지 더해지면 다른 카레들은 따라올 수 없는 깊고 진한 맛이 완성된다.

달인은 많은 향신료를 넣어 끓여내는 일본식 전통 카레와는 달리, 재료 하나하나가 조화를 이루는 카레를 위해 직접 일본의 카레 가게들을 찾아가 먹어본 뒤 연구해 자신만의 드라이 카레 레시피를 개발해왔고 밝혔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