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리 클럽 버닝썬 폭행사건, 가해자가 구타당하던 CCTV영상 공개
- 입력 2019. 01.29. 10:29:51
- [더셀럽 이원선 기자] 빅뱅 멤버 승리가 운영하는 클럽 버닝썬에서 폭행사건을 두고 논란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28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이른바 버닝썬 폭행사건을 상세하게 보도했다. 보도된 바에 따르면 피해자가 가해자로 둔갑했다고 한다.
뉴스데스크가 공개한 CCTV영상에서는 보안 요원들이 한 남성을 밖으로 끌고 나와 넘어뜨린다. 그리고 클럽 관계자는 주저앉은 남성의 머리채를 잡고 폭행한다.
영상으로만 봤을때 가해자는 클럽 관계자였고, 맞은 사람은 손님인 김 씨였다. 특히나 보안 요원들은 김 씨의 폭행을 방조했고, 그 폭행을 도와줬다. 이와 관련해 피해자 김 씨는 '뉴스데스크'와 인터뷰를 통해 당시 폭행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현재 클럽은 김 씨의 성추행 혐의를 주장하고 있고 김 씨는 클럽 측의 폭행 혐의를 주장하고 있다. 관련해 경찰은 승리 클럽 버닝썬 폭행사건을 쌍방폭행으로 주장중이며, 성추행 혐의는 따로 조사중이다.
앞서 김 씨는 한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버닝썬 폭행사건에 대해 말한 바. 당시 그는 "버닝썬에서 성추행 당하던 여성이 내 어깨를 잡고 숨었고, 보디가드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나 오히려 가드들과 친구로 보이는 이들에게 집단 구타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뉴스데스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