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종신도 앓은 '크론병', 관심 '급증'…증상 및 원인은?
- 입력 2019. 01.29. 14:04:34
- [더셀럽 전지예 기자] 크론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가수 윤종신은 지난 2012년 2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크론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전한 바 있다.
크론병은 입부터 항문까지 소화관 어느 부위에서든 만성적으로 염증이 생겨 복통이나 설사 혈변 등을 유발시키는 질환이다. 만성 장염으로 설사 복부 통증 피로 등 여러 증상을 동반한다.
크론병을 방치할 경우 치질의 일종인 치루나 대장암으로 발전될 수 있다. 원인은 아직까지 정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으나 유전 환경적 요인 과도한 면역 반영 등으로 인해 작용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크론병은 재발 확률이 높아 악화와 호전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 장관 협착 누공 천공 등의 합병증을 유발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크론병에 걸린 것으로 진단될 경우 금연해야 하고 식생활 개선 꾸준한 약물치료를 병행해야 한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