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 닿다' 유인나 "이동욱, 멋있고 심쿵…'도깨비'와 달라"
입력 2019. 01.29. 14:38:38
[더셀럽 심솔아 기자] '진심이 닿다' 유인나가 다시 만난 이동욱에 대해 말했다.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배우 이동욱, 유인나, 이상우, 손성윤, 오정세, 심형탁, 장소연, 박준화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유인나는 이동욱과 tvN '도깨비'에 이어 커플로 또 만나게 된 것에 대해 "'도깨비' 때 워낙 많이 사랑해 주셔서 지금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 같다. 염려의 목소리도 있는데 아마 보시면 그런 생각은 안하게 되실 거다. 캐릭터가 완전히 다르기도 하다. 촬영장에서는 다들 이동욱에게 의지해서 촬영하고 있다. 현장이 워낙 수월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의지하고 있고 고맙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도깨비' 때는 멋있다고 느끼지는 못했었다. 사랑스러운 느낌이었는데 이 드라마에서는 정말 멋있고 심쿵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다. 아마 그런 것들이 시청자들에게 전달될 거라고 믿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진심이 닿다'는 오는 2월 6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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