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펑스 김태현, “콘서트 도중 팬들 떼창, 처음으로 눈물나”
입력 2019. 01.29. 16:30:20
[더셀럽 이상지 기자] 밴드 딕펑스(김태현 김현우 김재흥 박가람)의 김태현이 콘서트 비하인드를 전했다.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딕펑스의 싱글 ‘SPECIAL’(스페셜)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지난해 말 멤버 4인은 군제대후 처음으로 ‘제대로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멤버 김태현은 “군대에서 내가 제대 했을 때 ‘우리를 기억하실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멤버들이 나이 들어가면서 다른 생각을 하면 어쩌나 하면서 걱정도 했다. 2년 뒤에 만났는데 여전히 좋더라. 첫 번째 콘서트가 매진이 되어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팬분들이 떼창을 해주셔서 마지막 곡에 감정이 올라오더라. 갑자기 눈물이 났다. 콘서트하면서 처음으로 운 날이다”라고 회상했다.

딕펑스는 ‘SPECIAL’ 앨범을 공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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