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손잡이 아내' 하연주, 사고 현장 기억 떠올린 김진우에 "말도 안돼" 안절부절
- 입력 2019. 01.29. 20:02:22
- [더셀럽 박수정 기자]'왼손잡이 아내' 하연주가 김진우에게 거짓말을 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에서는 사고현장 기억에서 '이수호'라는 존재를 떠올린 박도경(김진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도경은 장에스더(하연주)에게 "정말 사고현장에 우리 둘 밖에 없었냐"고 물었다. 장에스더는 "또 그 이야기냐. 아무도 없었다"고 딱 잘라말했다.
그럼에도 박도경은 "저번에 물어봤던 수호라는 남자. 당신이 그 사람의 이름도 불렀다. '수호오빠 일어나'라고 울부짖는 당신 목소리가 생생하다"라고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장에스더는 "말도 안돼. 사고현장에 우리 둘 뿐이었는데 다른 사람 목소리가. 그럴일 없잖아"라고 이를 부정했다.
이후 장에스더는 김남준(진태현)에게 전화를 걸어 이 같은 사실을 이야기하려 했지만 김남준은 전화를 받지 않았다.
장에스더는 "도경씨가 자꾸 이수호 떠올리는 통에 나만 속타죽겠다"며 초조해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