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나쁜형사' 신하균, 다리 위에서 추락…이설도 같이 뛰어내렸다
입력 2019. 01.29. 22:58:35
[더셀럽 박수정 기자]'나쁜형사' 신하균이 다리 위에서 떨어졌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극본 허준우 강이헌, 연출 김대진 이동현)에서는 양부모를 살해한 은선재(이설)을 잡으려는 우태석(신하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은선재는 우태석에게 용서받고 싶다면 자신을 놓아달라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우태석은 "너는 나를 용서 못한다"고 말했다.

은선재는 "그럴 줄 알면서 내가 계속 기회를 주고 있었다. 이거 너무 비극적이지 않냐"고 말한 후 우태석을 다리 끝으로 밀었다.

우태석은 다리에 매달려 은선재를 바라봤다. 이후 우태석은 모든 걸 내려놓은 듯 손을 놓고 강으로 추락했다. 은선재는 그런 우태석을 따라 강 속으로 뛰어들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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