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원해주세요" 김나영, 남편 구속→이혼 발표…이사·유뷰버 활동 재개 [종합]
- 입력 2019. 01.30. 07:34:25
- [더셀럽 안예랑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두 아들과 함께 홀로서기를 시작한다.
지난 29일 김나영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노필터TV'에서 직접 이혼 사실을 밝혔다.
김나영은 이날 "제 이야기를 구독자 여러분들에게는 직접 전하고 싶어서 카메라를 켰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나영은 "저는 온전히 믿었던 남편과 신뢰가 깨져서 더 이상은 함께 할 수 없기에 두 아들과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한다"며 "두 아들을 혼자서 키우는게 겁도 나고 두렵기도 하지만 엄마이니까 용기를 낸다"고 말했다.
김나영은 "제가 어려운 일을 겪는 동안 저에게 용기를 주었던 고마운 분들의 도움 덕분에 저는 작은 보금자리로 이사도 가게 됐다. 그 곳에서 두 아이와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아 나가려고 한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와 함께 김나영은 "제가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유튜브 채널 노필터TV를 다시 연다"며 "응원해달라"고 부탁을 남기기도 했다.
김나영의 소속사 IOK 컴퍼니 TN사업부 측 또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금일 개인 SNS를 통해 언급한대로, 현재 김나영씨는 남편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홀로서기 위한 법적 절차를 밟고 있음을 확인하였다"며 "소속사는 김나영씨의 모든 결정을 존중하며, 그녀가 현재의 상황을 마무리 짓고 방송인 김나영으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전했다.
김나영의 전 남편 A씨는 금융감독위원회의 허가를 받지 않은 사설 선물옵션 업체를 운영하며 200억 원대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로 구속 됐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나영 유튜브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