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그녀들의 여유만만' 높은 베개 사용, 잔주름 유발할까?
입력 2019. 01.30. 10:05:53
[더셀럽 최정은 기자]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잔주름을 유발하는 나쁜 생활 습관을 짚었다.

30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깊어지는 생활 속 잔주름을 유발하는 나쁜 생활 습관에 대해 알아봤다.

권유경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한 번 깊이 생긴 주름은 시술을 통하지 않고는 회복이 어렵다"며 "미세 잔주름은 평소 꾸준하게 관리하고 잘못된 생활 습관만 고쳐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주름을 키운 나쁜 생활 습관으로는 '설탕'이 있다. 설탕은 주름을 유발하는 반면 과일 채소에 든 천연 당분은 항산화 성분이 있어 이런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는다고.

스마트 폰 때문에 주름이 생기기도 한다. 신조어 '스마트 폰 주름'이 바로 스마트 폰을 사용하면서 생기는 주름이다. 일상에서 스마트 폰을 한 자세로 하거나 고개를 숙이고 있으면 목 주름이 생긴다.

또 높은 베개를 사용하는 것 역시 목 주름을 만든다. 김명동 한의학 박사는 "턱이 살짝 들리는 자세가 나올 정도의 높이의 베개를 사용하는 게 목주름 방지와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권유경 전문의는 "고개를 숙이고 머리를 감는 습관 역시 주름을 만든다"며 "하루 10분 머리를 감는다고 생각하면 1년에 3650분이 되고 그렇게 하다보면 이마 미간쪽에도 주름이 많이 생길 수 있다"며 "또 샴푸가 눈에 들어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눈을 질끈 감아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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