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클럽 버닝썬 폭행 사건 당일 효연과 인증샷 ‘논란‘
입력 2019. 01.30. 11:26:15
[더셀럽 이상지 기자] 승리가 클럽 버닝썬 폭행 사건 당시 클럽에 있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소녀시대 효연은 지난해 11월 24일 인스타그램에 '승리 사장님'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승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두 사람이 승리가 운영하는 클럽 버닝썬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은 버닝썬에서 폭행 사건이 일어난 당일로 효연은 이곳에서 24일 0시 30분부터 오전 1시까지 디제잉쇼를 펼쳤다. 승리는 자신의 클럽에서 쇼를 펼친 효연을 격려하기 위해 자리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28일 MBC ‘뉴스데스크'에서 클럽 버닝썬에서 폭행 피해를 당했다는 김 모 씨의 인터뷰 내용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클럽 이사 장모씨가 피해자의 복부를 때리는 폭행 장면이 담겼다. 지난해 11월 2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클럽 버닝썬에서 클럽 이사에게 폭행을 당했다. 그러나 출동한 경찰은 오히려 김씨에 수갑을 채우며 업무방해 혐의로 체포하는 모습이다.

승리가 직접적으로 개입한 것은 아니나 승리가 여러 방송에서 클럽을 직접 관리, 운영하고 있다고 밝힌 만큼 책임을 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YG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효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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