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캐슬' 김혜윤, "캐릭터 변화 주기 위해 뺐던 머리띠"(미스터 라디오)
입력 2019. 01.30. 16:32:38
[더셀럽 이원선 기자] 'SKY 캐슬' 김혜윤이 드라마 속 머리띠의 숨은 비밀에 대해 말했다.

30일 방송된 KBS COOL FM '미스터 라디오'에서는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 속 예서로 분해 열연중인 배우 김혜윤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혜윤은 극 중 예서가 머리띠를 했던 초반과 하지 않던 후반을 비교하며 다 계산된 행동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혜나의 죽음은 예서에게도 충격적이었기 때문에 그 전과 후를 비교하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혜나가 죽은 이후 부터는 마냥 귀여운 이미지를 보여주고 싶지 않아서 (감독님에게) 머리띠를 뺐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예서라는 캐릭터에게 오롯이 집중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KY 캐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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