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왕님 보우하사' 재희, 이소연 주위 맴도는 김형민에게 경고 "그 여자가 불편한 게 싫다"
- 입력 2019. 01.30. 19:14:13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 재희가 이소연에게 접근하는 김형민과 대립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 연출 최은경)에서는 심청이(이소연)의 주변을 맴도는 백시준(김형민)에게 의문을 갖는 마풍도(재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시준은 자신을 쫓아오는 마풍도에게 "하고 싶은 말이 뭐냐"고 물었다. 이에 마풍도는 "그쪽이 자꾸 심청이씨 주변을 맴도는 이유가 궁금해서"라고 말했다.
백시준은 "당신이 뭐냐"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지만 마풍도는 "굳이 설명하자면 현재 심청이씨와 당신보다 가까운 사람? 그래서 그 여자가 불편한 게 싫은 사람"이라고 간단하게 답했다.
그런 마풍도의 대답에 백시준은 "당신이 신경 쓸 일이 아니다"고 말한 뒤 자리를 뜨려고 했다. 마풍도는 가려는 백시준을 붙잡고 "그쪽 기다린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갖추라고. 전과자라서 어떻다는 말 듣기 싫으면 말이야"라고 말했다.
이에 백시준은 마풍도에게 주먹을 날렸고 두 사람은 첨예하게 대립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