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 ‘2019 SS 패션’ 제안, 청청패션 키워드 ‘밝은 색감’
입력 2019. 01.31. 10:06:26

옹성우

[더셀럽 한숙인 기자] 옹성우가 배우 데뷔를 발표한 이후 자신에게 맞는 옷을 입은 듯 인스타그램에서 한결 여유 있는 모습으로 팬들과 교감하고 있다.

지난 30일 올린 사진은 3월호 잡지 화보를 촬영 중이라는 설명을 달아 패션에 더욱 눈길이 갔다.

옹성우는 데님재킷과 팬츠의 청청패션으로 2019년 봄여름 트렌드를 예고했다. 옹성우가 입은 데님 재킷은 브랜드 이름을 명확하게 알 수 있는 화이트의 커다란 엠블럼이 앞판에 프린트된 디자인으로 밝은 스카이블루의 색감과 함께 한결 가벼운 느낌을 준다.

올 SS 시즌 데님은 옹성우처럼 투박하지 않은 색감과 디자인을 골라야 ‘패피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옹성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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