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기묘한 가족’ 정재영 “말장난, 평상시 연습多… 아들은 안 웃어”
입력 2019. 01.31. 15:31:39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정재영이 유머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는 영화 ‘기묘한 가족’에 출연한 정재영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인터뷰 내내 유쾌한 면모를 드러낸 정재영은 “말장난으로 웃기는 것은 평상시에도 연습을 많이 한다”며 “툭 던지고 상대방의 반응을 본다. 던졌는데 웃는 사람과 안 웃는 사람으로 나뉜다. 안 웃으면 극복이 안 된다”고 나름의 유머 철학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아이들에게는 안 통하는 것 같다”며 “아빠가 하는 농담은 웃기지 않은 것 같더라. 하나도 안 웃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는 14일 개봉하는 ‘기묘한 가족’은 조용한 마을을 뒤흔든 멍 때리는 좀비와 골 때리는 가족의 상상 초월 패밀리 비즈니스를 그린 코믹 좀비 블록버스터다. 정재영이 주유소집 첫째 아들 준결 역으로 분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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