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킹덤’ 류승룡 “제작발표회서 깜짝 놀라는 나, 활어 뛰듯 놀라”
입력 2019. 01.31. 17:17:24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류승룡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제작발표회 에피소드를 전했다.

31일 오후 서울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는 ‘킹덤’에 출연한 류승룡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킹덤’이 정식 오픈되기 전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류승룡을 비롯한 주지훈, 배두나, 김성훈 감독, 김은희 작가는 무대에 올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행사의 말미 ‘킹덤’의 오픈을 기념하며 거행된 케이크 컷팅식에서 좀비 배우들이 깜짝 등장,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상황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류승룡은 이날 인터뷰에서 당시를 회상하며 “너무 깜짝 놀랐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얘기도 안하고 등장했다. 익살꾸러기들”이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손을 살짝 든 행동에 “때릴 정도는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자신의 모습을 보곤 “아직 많이 유연하다고 생각했다. 활어 뛰듯 뛰더라”며 “진짜 놀랐다. 놀라고 나서도 배우들이 끝까지 몰입하고 있더라”고 당시의 상황을 전달했다.

한편 지난 25일 공개된 ‘킹덤’은 죽었던 왕이 되살아나자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가 향한 조선의 끝, 그곳에서 굶주림 끝에 괴물이 되어버린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류승룡은 극 중 조선의 실질적인 권력자 영의정 조학주 역을 맡았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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