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모 살해청부 중학교 여교사, 징역 6년 구형…김동성은 상관없다
- 입력 2019. 01.31. 18:44:27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김동성이 친모 살해청부 중학교 여교사 범죄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31일 서울남부지법 형사 3단독에서 열린 임 씨의 존속살해예비 혐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임 씨에게 징역 6년을 구형했다. 아울러 살해를 청부받은 심부름업체 운영자 정 씨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이 사건에 거론된 인물이 또 한 명 있었다. 그는 바로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김동성. 앞서 김동성은 여교사 A 씨의 내연남이라는 의혹에 휘말렸다. 이와 관련해 그는 채널A와의 인터뷰를 통해 발 벗고 해명에 나섰으나 의혹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갔다.
하지만 김동성은 이날 검찰의 구형 소식과 함께 혐의를 벗을 수 있게 됐다. 그 또한 “이제는 제 이름이 거론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힘든 나날이었음을 말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