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 측, 음원 사재기 조사 결과 “어떤 불법적 행위 없었다” [공식]
입력 2019. 01.31. 22:53:12
[더셀럽 이원선 기자] 가수 숀 소속사가 최근 논란이 된 음원 사재기 관련에 대한 당사의 공식입장을 밝혔다.

DCTOM엔터테인먼트는 31일 “지난해 숀의 ‘Way Back Home(웨이 백 홈)’과 관련해 억울한 여론몰이와 마녀사냥으로 인해 직접 문체부에 우리 음원과 관련해 진상을 규명해달라는 요청을 하였고, 그 결과에 대한 답변을 약 6개월만에 받게 됐다”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숀의 음원과 비교를 한 타 음원 간에 특정일 시간 패턴상에는 뚜렷한 차이가 없었다는 것과 사재기 행위에 대해 판단하기 어렵다는 답변이었다”며 “특히 비교 대상 음원과 유사한 이용행태를 보였다는 결과가 부연설명 되어 있었다”고 밝혔다.

덧붙여 “우리 아티스트와 회사를 향해 계속해서 음해하고 모욕하는 행위들에 대해 더욱 강경하게 대응할 것임을 다시 한 번 밝히는 바이다”라며 “앞으로는 민형사상의 소송을 통해 더욱 엄중하게 대응할 것이며, 이 과정에서 명확한 사실 관계 확인이 필요하다면 법원에 요청하여 전문 수사기관의 면밀한 조사를 촉구하고 억울함을 해소할 것이다”라고 강경 대응의 뜻을 말했다.

한편 숀은 ‘Way Back Home으로 지난해 6월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역주행 돌풍을 일으켰다. 이에 숀은 사재기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DCTO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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