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SKY 캐슬’ 최원영 “마지막회에 반가운 인물들 대거 등장”
입력 2019. 02.01. 06:59:00
[더셀럽 이원선 기자] 배우 최원영이 ‘SKY 캐슬’ 마지막회를 앞두고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모처에서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 속 황치영으로 분해 열연한 최원영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최원영은 마지막회를 앞두고 결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SKY캐슬’은 입시 코디네이터라는 참신한 소재를 활용해 자식의 성공을 위해 자신들의 욕망을 펼쳐보이는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이야기를 리얼하게 그렸다. 그리고 최원영은 캐슬 주민 중 유일하게 야망이 없는 이수임(이태란)의 남편이자 인간적인 신경외과 교수 황치영 역을 맡았다.

그간 없었던 소재를 활용한 점과 탄탄한 시나리오, 또 구멍 없는 배우들의 연기력은 1% 시청률에서 시작했던 작품을 23.2%까지 올려놨다. 특히나 ‘SKY 캐슬’은 오늘(1일) 단 한 회의 방송만을 남겨둔 상황. 마지막회 시청률을 향한 세간의 관심도 뜨겁다.

이에 최원영은 “(축구 중계로 인해) 한 회 텀이 생겼고 방영날이 금요일이다보니 조금 불안하기는 한데, 대부분 드라마들의 마지막회 시청률이 가장 좋기 때문에 이런 소망을 더해서 25%가 넘었으면 좋겠다”라고 작지만 확실한 바람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이날 방송에 대한 작은 스포를 전했다. 그는 “딱 적합한 결말이 나왔다고 생각한다”라고 ‘SKY 캐슬’ 20회를 예고했다. 이어 “한 편으로는 우리 결말을 보고 많은 생각들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마지막회에는 그동안 나왔던 인물들 모두가 등장할 예정이니 아마 시청자분들께서도 반가움을 느끼실 것”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사람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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