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리 여동생, ‘버닝썬 폭행 사건’에 억울함 호소 “오빠가 다치지 않게 도와주세요”
- 입력 2019. 02.02. 17:10:29
- [더셀럽 전지예 기자] 빅뱅 승리의 여동생이 최근 논란이 된 ‘버닝썬 폭행 사건’과 관련해 대중들에게 호소했다.
2일 승리의 여동생은 버닝썬 CCTV 편집 영상의 링크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며 “오빠가 더이상 다치지 않게 도와주세요”라고 말했다.
공개된 영상은 '승리 버닝썬 사건의 스카이캐슬급 반전 충격적 진실'이란 제목의 영상으로 SNS 페이지에 게재된 영상이다.
이 영상에는 '버닝썬' 폭행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김모 씨가 성추행을 하고 클럽 직원, 경찰들에게 폭력적으로 대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일명 버닝썬 폭행 사건은 지난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클럽 '버닝썬'의 가드로부터 폭행을 당했지만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가 됐다고 주장하는 김모 씨의 글이 올라왔고 보도가 되면서 논란의 중심에 올랐다.
이러한 과정에서 '버닝썬'이 빅뱅 승리가 대표이사로 운영하던 클럽이라는 것이 알려지며 더욱 파장이 커졌다. 그러나 승리는 최근 이사직에서 사임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이후 승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양현석은 지난 31일 "클럽 사내 이사로 등재되어 있던 승리가 얼마 전 사임한 이유는 승리의 현역 군입대가 3~4월로 코앞에 다가오면서 군복무에 관한 법령을 준수하기 위함이었다"라고 밝혔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