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차달래 부인의 사랑' 김지인 "소속사 선배 현빈, 모르는 곳에서 지켜본다고…"
입력 2019. 02.03. 18:00:14
[더셀럽 최정은 기자] 배우 김지인(24)이 소속사 선배인 현빈에게 받은 인상에 관해 털어놨다.

김지인은 설을 앞둔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시크뉴스 본사를 찾아 지난 18일 종영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을 주제로 연기, 활동 계획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시청자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다.

김지인은 지난 2017년 광고 모델로 데뷔, 웹드라마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 '한입만' 등을 거쳐 '차달래 부인의 사랑'으로 데뷔 약 1년 만에 지상파 드라마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VAST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인 그녀에게 소속사 선배인 현빈에 관해 묻자 "항상 우리가 모르는 곳에서 우릴 지켜보시는 걸로 안다"며 "내겐 너무 드라마 속 현빈 선배님의 모습이 생생해서 직접 뵀을 때도 연예인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지난 2017년 5월에 지금의 소속사에 들어왔다. 연차로 2년"이라며 "(현빈 선배님에게) 인사를 드릴 때도 멍했다"고 전했다.

그녀의 지상파 데뷔작인 '차달래 부인의 사랑'은 고교 시절 동창생이었던 세 여자가 더 나은 현재를 살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다룬 100부작 드라마다. 김지인은 오달숙(안선영) 탁허세(김형범)의 쌍둥이 중 둘째 딸 탁이란 역을 맡아 머리 좋은 우등생이자 탁일란(김세희) 보다 어른스러운 캐릭터를 연기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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