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주 당황시킨 러블리즈 욕설 사고 “욕할 수도 있지” VS “절대 안돼”
- 입력 2019. 02.04. 16:23:44
- [더셀럽 이원선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가 진행하는 V앱 생방송 중 욕설이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러블리즈도 사람인데 욕 좀 할 수 있지”라는 반응과 “방송 중 욕설이 말이 되냐”라는 반응이 나뉘어 열띈 설전을 벌이고 있다.
지난 3일 러블리즈 멤버 이미주가 V앱 생방송을 진행했다. 하지만 한 멤버는 카메라가 켜진 줄 모르고 “아 저 XX 왜 XX이냐”며 욕설했다. 이에 당황한 이미주는 뒤를 돌아보며 “언니”라고 외쳤고, 잠깐의 정적이 흐른 뒤 이미주는 급하게 방송을 종료했다.
이후 해당 방송에 욕설 장면은 삭제됐으나, 생방송으로 녹화를 뜬 일부 팬들에 의해 오늘(4일)까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러블리즈 욕설 장면’이라는 MP4 파일이 돌고 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의 설전이 팽팽하다. 한 쪽에서는 “연예인도 사람인데 욕 좀 할 수 있는 것 아니냐”며 러블리즈를 옹호했고, 또 다른 한 쪽에서는 “욕은 해서는 안 된다. 특히 방송 중이었다면 더더욱 안 될 일이다”라고 그의 행동을 비판했다.
한편 이런 논란에 러블리즈 소속사 측은 “일상 대화를 나누다가 부주의하게 발생했다”라고 해당 욕설 논란을 사과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