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인터뷰] 김혜윤이 말한 염정아X김서형 (ft. 분위기 메이커 조병규)
입력 2019. 02.04. 20:15:30
[더셀럽 이원선 기자] ‘SKY 캐슬’로 눈도장을 찍은 신예 김혜윤이 몇 달동안 함께 촬영한 배우들과의 뜻깊었던 연기 호흡을 말했다.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더셀럽 사옥에서 만난 김혜윤의 입가엔 미소가 가득했다. 드라마는 방영되는 내내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섰고, 마지막회 시청률은 자체최고(닐슨코리아 기준 23.8%)를 경신하며 막을 내렸기 때문이다.

더셀럽과 만난 김혜윤은 지난 몇 달동안 함께 울고 웃으며 연기한 배우들과의 뜻깊었던 촬영 현장을 회상했다. 먼저 ‘SKY 캐슬’을 통해 달콤 살벌한 모녀 케미를 보여준 염정아를 말했다. 그는 “선배님께서는 정말 털털하고 배려가 깊으신 분이다. 이번에 작품에서 두 번째로 만나뵙게 됐는데 연기하면서도 정말 많이 배웠고 저를 편안하게 잘 리드해주셨던 것 같다”라고 감사함을 표했다.

극 중에서 예서(김혜윤)가 엄마 한서진(염정아)과 사이가 좋지 않을때 가장 많이 의지했던 사람은 김주영 선생이다. 김혜윤은 극 중 김주영을 연기한 김서형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는 “선배님과 첫 신이 명상실 신이었다. 장면도 장면이고 TV에서 봐왔던 이미지가 강해서 마냥 무서울 줄 알았는데 엄청 배려심도 깊으시고 잘 챙겨주셔서 좋았다”라고 웃어보였다. 그러면서 “최근에 선생님과 스티커 사진도 찍었다”라고 자랑했다.

염정아와 김서형에게 무한한 감사를 표한 김혜윤은 또래인 캐슬 친구들 이야기도 잊지 않았다. 그는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는 누구였냐”는 기자의 질문에 “기준이(조병규)요!”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본인이 그렇게(분위기 메이커라고) 이야기 하고 다니더라”라고 말하며 절친한 우정을 과시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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