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코스트코 휴무일, 오늘(5일) 대부분 휴점…내일은?
- 입력 2019. 02.05. 09:40:33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설 명절 연휴 기간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코스트코 등 대형마트의 휴무일에 관심이 뜨겁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대형마트 3사는 지점별로 설 명절 연휴 기간 휴무일이 다르다.
이마트 전국 모든 점포의 2월 공식 휴무일은 2월10일(일)과 24일(일)이다. 하지만 설 연휴를 맞아 일부 지점은 설 당일인 2월5일 휴점한다.
5일 휴점 점포는 서울 지역의 경우 명일점, 이수점, 천호점 등 3곳이다. 나머지 서울 지역 점포는 모두 설 당일에 문을 연다. 인천에서는 이마트 인천공항점만 5일에 쉰다.
경기지역에서는 5일 휴무 점포가 많다. 충청도 지역에서는 보령점과 아산점, 제천점, 충주점이 5일에 쉬며 대구에서는 대구점만 4일과 5일 이틀간 휴무다. 경상도에서는 경산점, 구미점, 김천점, 김해점, 동구미점, 마산점, 안동점, 양산점, 영천점, 창원점이 5일에 쉰다.
이밖에 강원도는 원주점과 태백점, 제주도는 서귀포점, 신제주점, 제주점이 5일에 영업을 하지 않는다. 이밖의 이마트 지점(노브랜드, 에브리데이, 트레이더스 제외)은 모두 설 연휴 정상 영업한다.
홈플러스는 5일 설 당일, 안산점, 간석점, 강동점, 인하점, 인천숭의점, 의정부점, 화성향남점, 병점점, 논산점, 마산점, 진해점, 창원점, 김해점, 경산점, 킨텍스점, 일산점, 파주문산점, 파주운정점, 경기하남점, 평촌점, 안양점, 원주점, 구미점, 서귀포점 등이 휴무에 들어간다. 이밖의 지역 점포는 설 연휴 정상영업에 들어간다.
롯데마트도 5일 설 당일 휴무점이 많다. 경기 지역에서는 경기지역에서는 신영통점, 경기양평점, 상록점, 선부점, 안산점, 의정부점, 장암점 등이 5일 휴무다. 다만 서울지역은 전 롯데마트 지점이 5일 정상 영업한다.
코스트코는 설 연휴를 맞아 기존 영업시간에 변화를 줬다. 2월5일 설 당일은 쉰다. 2월6일부터는 정상 영업을 진행한다.
국내 주요 대형마트의 휴점 점포는 지자체의 상황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다. 이에 설 연휴, 인근 마트를 방문할 계획이라면 해당 지점에 전화해 정확한 휴무 여부, 영업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