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7일) 날씨, 서울·경기·강원도에 비 또는 눈…오늘보다 춥고 국외 미세먼지 '유입'
입력 2019. 02.06. 16:46:31
[더셀럽 안예랑 기자] 내일 찬 공기의 유입으로 오늘보다 추워지겠다.

7일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새벽에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에 비또는 눈이 시작되어 아침에 충청도와 전라도로 확대되겠다.

한편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아침부터 오전 사이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내일 새벽부터 오전까지 강원영동북부에는 많은 눈이 내려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으니 시설물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한 중부지방에는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고 아치부터 기온이 떨어져 남부지방에 내린 보가 얼어 도로가 비끄러운 곳이 많겠다.

기온은 내일 아침까지 평년보다 4~10도 높은 -3도~8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아침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어 낮 기온이 오늘보다 5~10도 낮아져 영하권에 머무는 곳이 있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추울 전망이다.

이와 함께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어 남진하면서 중부지역은 오전에, 남부지역은 오후에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 권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수준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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