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D 식단, 5일 동안 육류 제한 채소 위주 식사…효과는?
입력 2019. 02.06. 17:51:14
[더셀럽 안예랑 기자] FMD 단식 모방 식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SBS 스페셜에서는 '2019 끼니반란'이라는 주제로 간헐적 단식과 FMD 식단이 소개됐다.

FMD는 모방 단식 식단으로 한 달에 5일 동안 칼로리를 800kcal~1100kcal로 조절해서 식사를 하는 방법이다. 롱고 박사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3개월 동안 3번에 거쳐 FMD 식단을 실행해야 건강 지표가 개선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FMD 식단이 소개되기도 했다. 1일차는 샐러드와 고구마로 만든 1100kcal 샐러드 식단이었고 2일차는 두부된장양념 채소비빔밥과 샐러드였다. 칼로리는 800kcal였다.

3일차는 깻잎김발이 꼬마김밥과 샐러드였고 4일차는 카레채소 볶음밥과 샐러드였다. 5일차는 무말랭이 영양채소밥과 샐러드로 칼로리는 모두 800kcal였다.

한국식단으로 변형된 FMD식단은 육류를 배제하고 채소 위주의 식사로 진행하되 충분한 지방과 탄수화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FMD 단식 실험 결과 케톤 수치가 눈에 띄게 증가한 것을 볼 수 있었다. 케톤은 퇴행성 뇌 질환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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