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룸' 양예원 "도마 위에 올려 놓고 난도질"…악플러 100여명 고소 결정
- 입력 2019. 02.06. 20:24:19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유튜버 양예원이 악플러들을 고소한다.
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에서는 악플러 100여명에 대한 고소 의사를 전한 양예원의 소식을 전했다.
이날 '뉴스룸'에 따르면 양예원은 지난 1월 "모든 악플을 보고도 못 본척 지나갈 수밖에 없었다. 도마 위에 올려놓고 난도질 했다"며 "컴퓨터 앞에 앉아서 저를 괴롭게 했던 그 사람들을 용서할 수 없다"고 고소 의사를 밝혔다.
결국 양씨 측은 법적 대응을 시작했다. 명예훼손과 모욕혐의로 악플러 100여명을 경찰에 고소한다. 양씨의 변호인은 "(악플이) 많은 피해자를 위축시키는 그런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며 고소 이유를 밝혔다.
다만 양씨 측은 금전적 배상이 아닌 진심어린 사과를 원한다며 사과문을 게재하면 용서해줄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