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예보] “오늘 날씨, 영하 한파 시작” 블랙핑크 리사 ‘화이트 퍼 블루종’, 설 연장 트래블룩
입력 2019. 02.07. 09:02:49

블랙핑크 리사

[더셀럽 한숙인 기자] 7일 목요일인 오늘은 영하 0도가 최고 기온으로 최저 3도까지 영하를 밑돈다. 내일은 최저 영하 10도로 오후 9시를 넘기면서 영하 6도 밑으로 떨어진다.

설 연휴가 끝났지만 7, 8일 목, 금만 지나면 또 다시 주말이다. 월차 연차를 내 이틀간 휴가를 낸 직장인들도 적지 않다. 설이 끝나고 여유롭게 여행에 떠날 계획이라면 집 밖을 나설 때 두툼한 외투는 필수다. 단 여행 기분을 확실하게 내려면 코트나 패딩보다 블루종 같은 경쾌한 아이템이 제격이다.

지난 1일 해외일정을 위해 출국한 블랙핑크 리사의 퍼 블루종은 오늘 시작해 주말로 이어지는 한파에 트레블룩으로 최적의 아이템이다.

리사는 커팅진에 화이트 퍼 블루종과 운동화를 신고 미니 블랙 더플백을 들어 여행지에서 해방감을 만끽할 수 있는 완벽한 트래블룩을 연출했다. 퍼 블루종은 허리가 조여져 부피감이 커지므로 팬츠를 슬림 피트로 선택하면 상, 하의 균형을 맞출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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