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랭킹] ‘극한직업’, 1100만 돌파 ‘신과함께’ ‘베테랑’ 보다 빠르다
- 입력 2019. 02.08. 09:10:31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지금까지 이런 영화는 없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일 영화 ‘극한직업’이 46만 350을 동원, 누적관객수 1106만 1296명을 기록했다. 지난 6일 오후 천만관객을 돌파한데 이어 단 이틀만에 100만 관객을 추가하며 여전히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는 역대 박스오피스 2위 ‘신과함께-죄와 벌’(18일)을 비롯해 ‘국제시장’(33일), ‘아바타’(45일), ‘베테랑’(28일), ‘도둑들’(26일), ‘7번방의 선물’(38일), ‘암살’(29일), ‘광해, 왕이 된 남자’(48일), ‘신과함께-인과 연’(18일), ‘택시 운전사’(25일), ‘부산행’(29일) 등 역대 1,1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들과 비교해도 굉장히 빠른 속도이다. ‘극한직업’보다 빠르게 1,100만 관객을 달성한 영화는 역대 흥행 순위 1위 작품인 ‘명량’(13일) 단 한 편뿐이다.
‘극한직업’의 뒤를 이어 5일 개봉한 ‘알리타: 배틀 엔젤’이 전일 11만 9427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67만 8473명을 기록했다.
한편 ‘뺑반’은 ‘극한직업’과 나란히 순위 경쟁을 할 것이라는 일부 예비 관객들의 예상을 뒤엎고 다소 부정적인 평과 함께 누적관객수 151만 6478명에 머물러 있다.
아울러 ‘말모이’는 박스오피스 8위를 기록중이며 누적관객수 283만 2751명을 기록, 300만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