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민, P군과 결혼 6개월만 별거·이혼 발표→추가 폭로 예고→SNS 계정 돌연 삭제
- 입력 2019. 02.08. 10:26:35
- [더셀럽 전지예 기자] 그룹 BP라니아 출신 유민이 탑독 출신 P군과 별거 중인 사실을 알렸다. 유민은 이혼 이야기를 꺼내며 추가 폭로를 예고했지만 돌연 SNS 계정을 삭제했다.
지난 7일 P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유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거 중"이라고 전했다.
유민은 “작년 12월 7일 제 아이를 드디어 품에 안았다. 지난 결혼 생활 동안 부부간의 갈등이 깊어지면서 저번 주에 결국 합의 하에 이혼을 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깊은 고민 끝에 정리를 하기로 결정했지만 별거 중인 상태에서 P군이 일방적으로 아이를 공개했고 지인을 통해 이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할 말은 많고 그동안에 일들을 하나하나 밝히려고 한다”면서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그러나 유민은 별거와 이혼을 발표한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했다. P군 측에서는 해당 내용에 관해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한편 유민과 P군은 지난해 8월 결혼했다. P군은 2013년 그룹 탑독의 멤버로 데뷔했으나 지난해 팀이 제노티노로 재편되면서 탈퇴했다. 유민은 2016년 BP라니아 멤버로 활동하다가 탈퇴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P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