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나은 레깅스 ‘트레이닝룩’, 설 후 체중 복구 다이어트 준비물
- 입력 2019. 02.08. 12:47:48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지난 5일 화요일 설 전후 3일과 주말을 포함해 총 5일의 긴 연휴가 이어졌다. 기름진 설음식과 함께 집순이 집돌이로 5일을 보냈다면 가벼운 산택이나 유산소 운동으로 갑자기 불어난 군살과 체중을 원상복구 해야 한다.
손나은
운동의 기본은 의상을 갖추는 것에서 시작된다. 트레이닝룩은 자신의 신체 변화를 정확하게 점검할 수 있는 몸에 밀착되는 디자인이 효과적이다.
손나은처럼 스포츠 레깅스는 운동 필수품이다. 여기에 스포츠 브라톱까지 갖추야 한다. 스포츠 레깅스와 브라톱은 엉덩이 다리 복부 팔 군살을 꼼꼼하게 점검할 수 있고 운동할 때 집중해야 할 부위를 정확하게 감지할 수 있다.
단 야외에서의 산책뿐 아니라 실내 운동 역시 겨울에는 체온 변화로 감기에 걸릴 수 있으므로 손나은처럼 맨투맨이나 아노락 혹은 집업 트레이닝 점퍼를 덧입으면 완벽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손나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