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솔로 투어 자카르타 추가 발표…버닝썬 사태는 ‘논란’ 아니었나
입력 2019. 02.08. 16:53:29
[더셀럽 이원선 기자] 빅뱅 승리의 첫 솔로 투어에 자카르타가 추가됐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늘(8일) 오후 4시 공식 SNS를 통해 승리의 첫 솔로 투어인 ‘THE GREAT SEUNGRI TOUR 2019 LIVE’에 자카르타가 마지막 도시로 추가됐다고 알리는 포스터를 게재했다.

포스터 속에는 ‘THE GREAT SEUNGRI TOUR 2019 LIVE IN JAKARTA-THE SEUNGRI SHOW’라는 문구와 함께 화려한 외모를 자랑하는 승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번 공연은 내달 17일 오후 7시 라이브스페이스(LIVESPACE LOT8)에서 개최되는 바. 이는 올해 군 입대를 앞둔 승리의 마지막 투어이기도 하다.

특히 승리는 지난 12일 홍콩에서 포문을 연데 이어 23일 싱가포르, 3월 9~10일 오사카, 거기에 마지막 도시인 자카르타까지 방문해 콘서트를 개최한다.

단순히 입대 전 팬들과 아쉬움을 달래는 콘서트이면 이렇게까지 화제가 될 일도, 논란이 될일도 없다. 하지만 승리는 최근 자신이 운영했던 클럽으로 알려진 버닝썬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클럽 앞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을 시작으로 각종 성폭행, 마약류 물뽕 논란은 그를 연일 화제의 선상에 올리게 하기 충분했다.

거기에 최근 버닝썬 이사직을 사퇴했다는 이야기까지 전해지며 승리와 버닝썬 사이의 어두운 그림자는 좀처럼 걷히지 않고 있다. 그런 가운데 승리는 팬들과 만나기 위해 콘서트를 연다. 특히나 콘서트 일정을 줄이는 것도 아닌 추가. 이는 승리와 버닝썬을 둘러싼 의혹에 관심 많은 대중들에게 승리가 귀 닫고 눈 감은채 논란을 대하는 행위로 밖에 보일 수 밖에 없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YG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