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닝썬 성폭행’ 성인 웹사이트서 영상 유포, 2차 피해 ‘우려’
- 입력 2019. 02.08. 21:40:43
- [더셀럽 이상지 기자] 이른바 '버닝썬 성폭행'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2차 피해가 예상된다.
지난 7일 아시아경제 보도에 따르면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 이문호 대표가 버닝썬 성폭행 영상 촬영지가 해당 클럽이란 점을 인정했다. 다만 해당 영상 속 장면이 단순 성폭행 사건인지, 마약 투약이 있었는지 여부는 파악되지 않은 상태다.
최근 버닝썬 성폭행 의혹 영상이 무분별하게 온라인 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상황으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해외에 서버를 두고 있는 성인 웹사이트에서는 '국산 버닝썬' '버닝썬 룸 화장실' 이라는 등의 문구가 인기검색어로 자리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 관계자는 8일 버닝썬 성폭행 의혹 영상에 대해 “확산되고 있는 영상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