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남자아이돌 성추행 폭로 “성기 부분까지 손 들어가”
입력 2019. 02.08. 21:55:58
[더셀럽 이상지 기자] 8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여대표에서 성추행을 당했다는 남자 아이돌들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속사 여대표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아이돌과 이에 반박하는 소속사 직원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아이돌 멤버 A는 “공연 끝나고 횟집 식당에 가서 앉아서 먹고 있었는데 터치를 심하게 하시더라고요 허벅지를 막 만지시더라고요. 안쪽으로 들어가더니 성기 부분까지 손이 들어 가더라고요”라고 폭로했다.

다른 멤버 B는 "“얘들은 어떻게 안주도 안 챙겨주냐 이런 식으로 말했어요”라며 마치 남성 접대부처럼 자신들을 대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그런 사실이 없습니다. 사진하고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목격이 안 될 수 있는 크기가 아니에요 절대. 제 3자인 횟집 서빙하시는 매니저분, 직원도 그런 사실을 본 적이 없고. 그들의 일방적인 주장입니다. 딸이랑 조카가 보는 앞에서 성기를 만졌다는 주장 자체가 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라고 반박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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