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대 SHOUT] 박지훈의 첫 번째 단독 팬미팅, 메이와 함께한 감동의 현장 ‘퍼스트 에디션’
- 입력 2019. 02.09. 22:29:27
- [더셀럽 전지예 기자] 박지훈이 첫 번째 단독 팬미팅 ‘퍼스트 에디션’으로 솔로로서 성공적인 발걸음을 내디뎠다.
9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는 박지훈의 첫 번째 팬미팅 ‘2019 ASIA FAN MEETING IN SEOUL(이하 ’퍼스트 에디션’)이 개최됐다.
박지훈은 지난달 4일간 열린 2019 워너원 마지막 콘서트 ‘Therefore’를 끝으로 1년 6개월 간의 워너원 활동을 마쳤다.
이날 박지훈은 팬미팅의 포문을 ‘SHAPE Of YOU’ 무대로 열었다. 시작부터 팬들의 열렬한 환호로 인해 팬미팅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오프닝 무대를 마친 후 박지훈은 이번 팬미팅에 관해 “처음 만들어간다는 의미로 퍼스트 에디션으로 지었다”라고 밝혔다.
팬클럽 ‘메이’ 이름을 직접 지은 이유에 대해서 그는 “생일이 5월이기도 하고 영국에서는 당신에게 빠졌어라는 의미도 있고 중국에서 아름답다라는 뜻, 베트남에서는 행운이라는 단어도 있다. 그래서 이런 뜻을 여러분들에 드리고자 선택했다”라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지훈의 팬미팅을 기념하기 위해 팬클럽 창단식 케이크가 준비됐고 생일 케이크의 촛불을 끄며 팬들과 함께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박지훈은 팬들과 함께 추억을 되돌아봤고 직접 장구 소고 등의 악기를 연주하며 탁월한 솜씨를 뽐냈다.
박지훈이 직접 팬들 앞에서 의상을 바꿔 입는 세이브 에디션 ‘저장하고 싶은 지훈’s 모먼트' 코너는 많은 팬들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프로듀스 101 시즌2‘ 화제의 윙크남 영상을 재연했고 ’뀨뀨꺄꺄‘ 애교를 선보여 남다른 매력을 자랑했다.
팬들을 위해 준비한 코너가 끝나자 박지훈은 “워너원 곡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최애곡을 준비했다”라며 ’갖고 싶어‘와 ’11(열일)‘ 무대로 팬미팅의 1부를 마쳤다.
’퍼스트 에디션‘ 2부의 시작은 박지훈이 팬클럽 ’메이‘를 생각하면서 랩 가사에 직접 참여한 곡 ’Young20‘ 무대로 포문을 열었다. 이번 무대는 1부의 시작보다 더 뜨거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앞서 2부의 오프닝 무대 전 박지훈은 자신의 애완견 ‘맥스’의 영상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이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워너원 출신 배진영 윤지성 김재환이 등장했고 모두들 깜짝 놀랐다.
배진영과 윤지성, 김재환은 첫 번째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 박지훈에게 축하를 전했고 메이 에디션 ‘박지훈 극장’ 코너를 함께 진행한 후 인사하며 무대에서 퇴장했다.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박지훈은 직접 토끼 모자를 쓰고 노래에 맞춰 귀를 움직여 귀여운 면모를 드러내는가 하면 제비뽑기를 통해 선물을 전해줄 팬들을 직접 선정해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이어 박지훈은 발라드곡 ‘술래’를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열창했다. 그의 노래에 화답하듯 곡이 끝나자 약 4000명의 팬들은 박지훈을 위해 준비한 플래카드 이벤트를 진행해 박지훈을 감동시켰다.
끝으로 박지훈은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고 있고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연기 트레이닝도 받고 있다. 다양한 장르를 보여드리고자 준비하고 있고 아시아 팬미팅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마무리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마루기획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