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극한직업’ 1200만 돌파…이 기세라면 ‘명량’ 자리까지?
입력 2019. 02.10. 11:07:51
[더셀럽 이원선 기자] 빠른 흥행 속도로 단숨에 12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극한직업’이 이제는 한국 영화 사상 가장 많은 관객수를 기록한 영화 ‘명량’의 자리를 넘보고 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일 영화 ‘극한직업’이 77만 6156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1217만 6023명을 기록했다. 특히 이는 박스오피스 2위인 ‘알리타: 배틀 엔젤’과 12배차에 달하는 수치이기도 하다.

‘알리타: 배틀 엔젤’은 전일 24만 7049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104만 163명을 기록했다. 이어 ‘뺑반’이 전일 8만 6779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165만 7031명을 기록했다.

현재 극장가는 ‘극한직업’의 흥행 열풍이다. 특히 이 속도는 하루가 다르게 빨라지고 있다. 이에 한 영화 관계자는 1400만 관객 돌파를 예언했지만, 일각에서는 영화 ‘명량’도 뛰어넘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최민식 주연 영화 ‘명량’은 1761만 3682명을 기록하며 역대 흥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과연 ‘극한직업’은 코미디 영화라는 타이틀로 역대 흥행 1위 영화 자리까지 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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