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첫 북미 투어 LA 공연 ‘전석 매진’ 성공적 첫발
입력 2019. 02.11. 09:43:02
[더셀럽 이상지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이 첫 북미 투어 ‘Red Velvet 2nd Concert [REDMARE]’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첫 북미 투어의 포문을 연 로스앤젤레스(이하 LA) 공연은 지난 7~8일(현지시간) 양일간 LA 패서디나 시빅 오디토리엄(PASADENA CIVIC AUDITORIUM)에서 펼쳐졌다. 첫 단독 콘서트임에도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열띤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에서 레드벨벳은 ‘행복’ ‘러시안 룰렛’ ‘Rookie’ ‘피카부’ ‘Power Up’ 등 히트곡부터 ‘Zoo’ ‘Hit That Drum’ ‘달빛소리’ 등 앨범 수록곡까지 약 2시간 30분 동안 총 20곡의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중독적인 음악과 유니크한 퍼포먼스, 환상적인 무대 연출이 어우러진 완성도 높은 공연을 펼쳐 관객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얻었다.
 
더불어 글로벌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Bad Boy’와 ‘RBB (Really Bad Boy)’를 영어 버전으로 선보여 현지 팬들의 열광적인 떼창을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멤버들은 “미국에서도 콘서트를 하게 돼 꿈만 같고, 정말 행복하다. 환영해 주셔서 감사 드린다” “여러분들의 표정과 응원을 보면서 LA 팬분들의 열정이 얼마나 대단한지 잘 느낄 수 있었다. 감동이다”라는 소감도 전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LA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레드벨벳은 10일 댈러스 공연으로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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