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두 번째 팬미팅 ‘디어 버디’ 성료…5월 단독 콘서트 깜짝 예고
입력 2019. 02.11. 11:23:35
[더셀럽 전지예 기자] 그룹 여자친구가 두 번째 단독 팬미팅 '디어 버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여자친구는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여자친구 The 2nd FAN MEETING 'Dear. Buddy -Cross the Sunset''을 열고 3천 여 명의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첫 단독 팬미팅 이후 2년 만에 개최되는 두 번째 팬미팅으로 여자친구는 신곡 '해야'로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여자친구는 'Memoria', 'One', 'Love Bug', '유리구슬',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너 그리고 나', '밤' 등 히트곡들을 라이브로 소화하며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최근의 관심사를 키워드로 꼽아보는 'Tok! Talk! Keyword' 코너도 마련됐다. 여자친구는 반려견부터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SKY 캐슬'을 언급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주는 'SKY 캐슬' 속 주인공들의 성대모사를 완벽히 따라 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여자친구는 버디와 함께 팀을 이뤄 서바이벌 게임을 진행하는 등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멤버들의 비화를 전하는 '심장아 나대지마', 음절을 조합해 미션을 수행하는 '씽!씽!뭅!뭅!'까지 다채로운 코너들로 150분을 꽉 채웠다.

특히 팬미팅 말미에는 오는 5월 18~19일 양일간 여자친구의 단독 콘서트가 개최될 것임을 깜짝 예고하며 팬들로 하여금 큰 호응을 얻었다.

여자친구는 "팬미팅 자리에서 콘서트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여자친구와 버디 모두에게 보물 같은 선물이기를 바란다. 더 좋은 무대들 준비할 테니 많이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진 앙코르 무대에서 여자친구는 'A Starry Sky', 'Vacation'과 버디를 위한 팬송 '기억해(My Buddy)'를 부르며 팬미팅의 대미를 장식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쏘스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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