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 VIEW] 울랄라세션 故 임윤택 6주기 "영원히 기억할께요"
- 입력 2019. 02.11. 11:27:45
- [더셀럽 이원선 기자] 벌써 故 임윤택의 6주기가 됐지만 여전히 우리는 그를 기억하고 있다.
오늘(11일)은 울랄라세션 리더 故 임윤택이 세상을 떠난지 6년이 되는 날이다. 2011년 Mnet '슈퍼스타K 3'에서 우승하며 주목을 받은 울랄라세션의 리더 고 임윤택은 지난 2013년 위암 투병 끝에 향년 3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살아생전 임윤택은 에너지 넘치는 무대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위암 투병 중에도 음악을 향한 열정을 잃지 않고 마이크를 놓지 않아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기도 했다.
'슈퍼스타K'를 통해 이름을 알리고 '서쪽하늘'로 팬층을 만든 뒤, 울랄라세션이 처음으로 낸 미니앨범 '울랄라 센세이션'도 말그대로 대박이었다. 당시 음반은 두 파트로 나위어 공개됐다. 먼저 Part1에는 '어바닉' '울랄라' '아름다운 밤' 등 3곡, Part2에는 '다 쓰고 없다' '다이너마이트' '웨딩싱어' '난 행복해' 등 4곡, 총 7곡이 수록돼 있었다.
특히 울랄라세션의 공식 팬카페 이름이 울랄라 센세이션이었던 점을 고려해 첫 번째 미니앨범명은 더욱 뜻깊었다.
특유의 장난기와 독보적인 음색으로 사랑 받았던 울랄라세션의 임윤택이지만 그는 병마와 투병끝에 2013년 2월 11일 진행성 위암 4기 암종증으로 사망해 안타까움을 남겼다. 이에 따라 고인의 모교인 서울예대는 2014년도 졸업식에서 임윤택에게 명예 졸업장을 수여했다. 당시 졸업장은 울랄라세션 멤버였던 박광선이 받았다.
고인은 영원히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여전히 그의 목소리는 남아있다. 故 임윤택 6주기에 "영원히 기억될 뮤지션"이라는 팬들의 목소리가 더욱 안타까운 오늘이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사진공동취재단 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