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특가 티켓 판매 시작… 노선별 최저가 얼마?
입력 2019. 02.12. 12:08:00
[더셀럽 최정은 기자] 에어서울이 특가 행사를 실시해 홈페이지 접속자가 폭주하는 등 관심을 끈다.

에어서울은 1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 앱 등을 통해 특가 티켓을 판매한다. 특가 티켓 탑승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일본노선은 오키나와 편도총액 6만 1400원, 다카마쓰 편도총액 7만 200원, 요나고 편도총액 6만 200원, 도야마 편도총액 8만 200원. 시즈오카 편도총액 7만 9200원, 히로시마 편도총액 6만 200원 부터다.

홍콩노선은 편도총액 5만 2500원 부터이며 대양주노선은 괌 편도총액 10만 4700원 부터다.

동남아노선은 보라카이 편도총액 9만 3600원, 다낭 편도총액 10만 3600원 부터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출처=에어서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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