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열네 살 농부 이지훈, 사촌동생의 슈퍼스타…"굴착기 태워줄게"
입력 2019. 02.13. 07:52:21
[더셀럽 박수정 기자] '인간극장' 이지훈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열네 살 농부 지훈이 2부로 꾸며졌다.

이날 열네 살 농부 이지훈 가족은 선천적으로 몸이 약했던 첫째 이우현(17)의 병원 방문을 위해 서울을 찾았다.

병원에 들린 후 경기도에 위치한 작은 아버지네로 향했다. 이지훈은 사촌동생의 슈퍼스타였다. 사촌동생은 "형아"라고 외치며 이지훈 뒤만 졸졸 쫓아다녔다.

작은 어머니는 "지훈이를 되게 좋아한다. 굴착기를 한번 태워줬더니. 매일 지훈이만 오면 굴착기 태워달라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지훈은 괜히 쑥쓰러워하면서 사촌동생을 진정시키기 위해서 "나중에 굴착기 태워줄게"라고 말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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