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SCENE]'아침마당' 현이, 임희숙 노래로 2승 도전…설운도 "감동적" 극찬
입력 2019. 02.13. 09:24:04
[더셀럽 안예랑 기자] '아침마당' 설운도가 현이의 무대를 극찬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도전 꿈의 무대' 코너가 펼쳐졌다.

지난주 우승자 현이는 "저는 부모님이 다 돌아가셔서 명절이 제일 싫다. 이번에는 오빠네 집에 갔다 왔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날 현이는 임희숙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로 2승 도전 무대를 꾸몄다.

현이의 무대가 끝난 뒤 설운도는 "연륜이 있으신 분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노래를 철학적으로 하신다. 살아온 인생이 노래에 다 녹아 있는 것 같다"며 "듣는 순간순간 감동적으로 들었다"고 말했다.

황영순은 "대가수님께서 그렇게 평가를 해주셨으니 저희가 어떻게 평가를 하겠냐"면서도 "따님은 어머니를 사랑하고 엄마는 딸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보기 좋은 모녀다. 잘 되셨으면 좋겠다"고 따뜻한 말을 건넸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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